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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호날두와 '유럽 챔피언' 꿈꾸는 맨유…바르사vs뮌헨 빅매치

서재원 기자, 임혜민 기자
기사승인 2021.09.1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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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품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럽 제패를 꿈꾸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 임혜민 영상 기자] 유럽 클럽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UEFA 챔피언스리그가 다시 시작됩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유럽 챔피언을 꿈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가장 먼저 별들의 전쟁에 뛰어듭니다. 맨유는 한국시간으로 15일 새벽 145, 영 보이즈 원정을 통해 2021-22 시즌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첫 발을 내딛습니다.

도르트문트의 에이스 제이든 산초와 레알 마드리드의 철벽 수비수 라파엘 바란을 영입하며 스쿼드 보강에 성공한 맨유. 클럽이 낳은 최고의 스타 호날두까지 깜짝 영입하며 2008년 이후 14년 만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도전합니다.

지난 주말 프리미어리그 복귀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 134골로 최다 득점자에 올라 있습니다. 당초 체력 안배를 위한 휴식이 예상됐지만, 영 보이즈 원정 명단에 포함되며 자신의 기록을 더욱 늘릴 준비를 마쳤습니다.

F조에서 영 보이즈, 비야레알, 아탈란타 등과 경쟁하는 맨유가 스위스 베른에서 첫 승을 신고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조별리그 1차전부터 빅매치도 예정돼 있습니다. 맨유의 경기에 이어 새벽 4시에 펼쳐지는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의 E1차전 경기. 아직까지 리그에서 패배가 없는 두 팀이 맞대결은 미리보는 결승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바르셀로나와 뮌헨의 마지막 만남은 지난해 82019-20 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 무대였습니다.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당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8-2라는 기록적인 스코어로 승리한 뮌헨은 올림피크 리옹과 파리 생제르망을 차례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치욕적인 패배에 대한 복수를 꿈꾸는 바르셀로나. 팀의 상징 리오넬 메시가 팀을 떠났지만, 멤피스 데파이와 루크 더 용 같은 새 얼굴들이 합류해 완전히 새로운 팀으로 거듭났습니다. 과연, 바르셀로나가 올 시즌에도 막강한 화력을 뽐내고 있는 뮌헨을 상대로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호날두의 출전이 기대되는 영 보이즈와 맨유의 경기는 물론, 바르셀로나와 뮌헨의 리벤지 매치 모두 15일 새벽 스포티비 온과 스포티비 나우에서 독점 생중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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