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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캐노니어, 가스텔럼에게 판정승…미들급 타이틀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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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현 기자
기사승인 2021.08.2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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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러드 캐노니어가 UFC 미들급 타이틀 전선에 복귀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UFC 미들급 3위 재러드 캐노니어(37)가 9위 켈빈 가스텔럼(30, 이상 미국)을 꺾고 타이틀 전선에 다시 뛰어들었다.

캐노니어는 22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온 ESPN 29 메인이벤트에서 가스텔럼을 5라운드 종료 3-0 판정(48–47, 48–47, 48–47)으로 이겼다.

52%에 이르는 타격 정확도와 헤비급 출신다운 묵직한 주먹을 겸비한 캐노니어는 3개 체급에서 모두 KO 승을 따낸 실력자. MMA 통산 13승 가운데 9승을 KO로 거둘 만큼 손꼽히는 하드펀처다.

가스텔럼은 전면전을 피했다. 좌우로 바지런히 스텝 밟고 앞손 잽과 레그킥으로 대미지 축적을 노렸다. 치고 빠지는 타격으로 캐노니어 장점을 발휘할 토대를 뺏었다.

그러자 캐노니어는 스탠스 전환을 실마리로 삼았다. 오소독스·사우스포를 오가며 강력한 카프킥을 꽂았다. 간간이 섞는 헤드킥도 묵직했다.

몸통과 견줘 상대적으로 약한 가스텔럼 하체를 적극 두들겼다. 2라운드까지 유효타 수에서 38-31로 근소히 앞섰다.

가스텔럼 속도에 다소 애를 먹던 캐노니어가 3라운드 들어 '온도'를 높였다. 라운드 50초쯤 강력한 라이트훅으로 적 엉덩방아를 찧게 했다.

4라운드부터 조금씩 옥타곤 중앙을 점유하기 시작했다. 가스텔럼 스텝 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캐노니어는 라운드 초반 클린치 싸움, 이후엔 원거리 공격으로 차곡차곡 포인트를 쌓았다.

가스텔럼은 예의 눈부신 내구성으로 끝까지 버텼다. 헤비급서도 KO 승을 따낸 캐노니어 '돌주먹'에도 물러서지 않고 맞섰다. 외려 기습 태클로 심판진에게 어필하기까지 했다. 5라운드 1분 50초께 캐노니어 허리 아래를 공략해 상대를 놀라게 했다.

하나 래퍼리 3인 판단은 캐노니어였다. 3인 모두 미들급 3위 랭커 손을 들어 줬다.

캐노니어는 MMA 통산 14승(5패)을 달성했다. 가스텔럼은 다시 연패 늪에 빠졌다. 최근 6경기 1승 5패로 주춤하다. 총 전적은 17승 8패 1무효.

■ UFC 온 ESPN 29 결과

-메인카드

[미들급] 재라드 캐노니어 vs 켈빈 가스텔럼
재라드 캐노니어 5R 종료 3-0 판정승(48–47, 48–47, 48–47)

[라이트급] 클레이 구이다 vs 마크 마드센
마크 마드센 3R 종료 2-1 판정승(29–28, 28–29, 30–27)

[헤비급] 파커 포터 vs 체이스 셔먼
파커 포터 3R 종료 3-0 판정승(30–27, 30–27, 29–28)

[밴텀급] 트레빈 존스 vs 사이디오쿱 카흐라모노프
사이디오쿱 카흐라모노프 3R 4분 39초 길로틴초크 서브미션승

[라이트급] 빈스 피셸 vs 오스틴 허버드
빈스 피셸 3R 종료 3-0 판정승(30–27, 30–27, 30–27)

[플라이급] 알렉산더 판토자 vs 브랜든 로이발
알렉산더 판토자 2R 1분 46초 리어네이키드츠크 서브미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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