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은세. 출처| 기은세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기은세가 화려한 재력을 뽐냈다.

기은세는 자신의 SNS에 "38도도 날 막을 순 없다(38 degrees Celsius doesn't bother me)"라는 글과 함께 당당하게 걷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기은세는 "난 덥지 않다않다"며 찌는 듯한 여름 더위에 이글이글 타오르고 있는 아스팔트 길을 당당하게 걷고 있다. 

특히 기은세는 신발부터 가방까지 초고가 럭셔리 명품 브랜드인 샤넬 제품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온몸을 고가 제품으로 감싼 기은세는 그 어느 때보다 당당하고 우아한 매력을 자랑하며 시선을 압도했다.

기은세는 최근 SBS '펜트하우스'에 특별 출연해 막강한 존재감을 뽐냈다. 또한 '달이 뜨는 강', '라켓소년단' 등 여러 화제작에 출연했다. 2012년 12살 연상의 미국 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행복한 결혼 생활 중이다.

▲ 기은세. 출처| 기은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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