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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오토바이 교통사고 3년 후…휠체어 앉아 "잘 견디는 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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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기사승인 2021.07.1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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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우. 출처| '아주 특별한 찬양'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3년 전 오토바이 사고를 당하고 회복 중인 배우 박민우의 근황이 뒤늦게 공개됐다. 

박민우의 아버지 박찬학 씨는 5월 방송된 CTS '아주 특별한 찬양'을 통해 3년 전 심각한 오토바이 사고를 겪은 후 현재까지 치료를 받고 있는 아들의 근황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박민우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이던 2018년 3월 서울 동호대교 인근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큰 사고를 당했다. 당시 두부 손상을 입고 수술을 받은 그는 중환자실에 있다가 상태가 호전돼 일반 병실로 옮겨질 예정이라는 것 외에는 지금껏 별다른 근황이 알려지지 않았다.

아버지 박씨는 3년 만에 박민우의 건강 상태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박씨는 '아주 특별한 찬양'과 전화 통화를 통해 "아들이 몸이 아파서 집에서 간병을 하고 있다. 3년 전에 오토바이 사고로 인해서 다쳤다"고 아들 박민우를 소개했다.

또한 휠체어에 의지한 채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박민우의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박민우는 오랜 투병에 몰라보게 야윈 모습으로 팬들의 안타까움을 키웠다. 

▲ 박민우. ⓒ스포티비뉴스DB
박씨는 "사고 당시에는 제가 대전에 살고 있었다. 사고가 새벽 5시경에 났다고 그런다. 제가 새벽 기도 드릴 때 사고가 났고, 저는 9시쯤에 사고 소식을 듣고 하나님한테 살려만 달라고 기도하면서 올라갔다"며 "올라가 보니까 수술은 끝난 상태고 마침 외상 센터가 있는 병원으로 119가 옮겨줘서 살았다고 하더라"고 박민우가 대형사고를 겪었다고 했다. 

가족들 모두가 힘든 시간을 버티고 있다는 박씨는 "현재는 민우가 키가 저보다 커서 간병이 힘들긴 해도 체중이 적게 나가니까 지난 3년간 잘 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고난 중에 견딜 만큼만 주시는 것 같고 감사하면서 잘 견디고 있다"며 "시청자 분들도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박민우는 2009년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로 데뷔해 드라마 '모던파머', '로맨스 블루', '가화만사성', '연애탐정 셜록K', 예능 '룸메이트' 등을 통해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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