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스테파니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가수 스테파니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스테파니는 22일 자신의 SNS에 "광고 바이럴 촬영 중"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라톱과 레깅스를 착용한 채 날씬한 몸매를 자랑한 스테파니 모습이 담겼다.

특히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복근이 감탄을 자아낸 가운데, 누리꾼들은 비율까지 완벽하냐며 길고 가는 다리에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2005년 천상지희로 데뷔한 스테파니는 지난해 6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거 출신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두 사람은 23살이라는 큰 나이 차이를 뛰어넘어 예쁜 사랑을 키우고 있어 화제를 모았다.

▲ 출처ㅣ스테파니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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