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부모님 감사합니다', 우승 확정 후 큰절하는 강릉고 선수들 입력 2021.06.15 00:07 기자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목동, 곽혜미 기자] 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강릉고와 대구고의 결승전이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13-4로 승리하며 우승을 한 강릉고 선수들이 관중석에 있는 부모님들을 향해 큰절을 올리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목동, 곽혜미 기자 기자명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관련기사 '신체 정중앙이 뻥뻥'…치어리더 허은미, 파격 패션 전효성, 청순 글래머의 정석 티파니, 섹시한 블랙 트임 드레스 브레이브걸스 유정, 백옥 각선미가 반짝 '골프 여신' 유현주, 독보적 아름다움 뽐내는 필드 위 비너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 김도영이 추억의 '40홈런 샌더스' 소환했다… MLB급 몬스터 홈런, 25년 만에 구단 역사 바꾸나 2024.04.24 00:05 2 'HERE WE GO' 기자 인정! "리버풀, 지난 시즌 네덜란드 우승 감독과 접촉"→'연봉 170억 원하는' 아모림은 거절 2024.04.24 00:10 3 한예슬, 민낯 공개...10세 연하 ♥남친과 발리 여행 2024.04.23 23:04 4 유영재 "선우은숙과 예의 있게 헤어지고 싶다" 성추행·삼혼 논란에 최초 입장발표[종합] 2024.04.23 22:33 5 '텐 하흐와 비슷하게 생겼네'…리버풀을 맡을 수 있다? 흥미진진 클롭 후임 구하기 2024.04.23 23:27 6 유영재, "이대로 죽는다면 성추행 사실될 것, 법적으로 다투겠다" 최초 입장 발표 2024.04.23 22:20 스포츠타임 영상 '컨택 천재' 이정후 #Shorts 2024-04-23 김하성의 '위닝 디펜스' #Shorts 2024-04-23 '11경기 연속 출루 실패'했지만, 팀 승리 지켜낸 김하성의 수비 #SPOTIME 2024-04-23 이정후, 2G 연속 멀티 출루… '기술적인 안타'로 타율 0.284 #SPOTIME 2024-04-23 나는 할래~ 윤희랑 승부예측 할래~! #SPOTIME 2024-04-23 '11경기 연속 출루 실패'했지만, 팀 승리 지켜낸 김하성의 호수비 #SPOTIME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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