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진아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모델 겸 배우 진아름이 싱그러운 근황을 전했다.

진아름은 자신의 SNS에 "브런치"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런치를 먹으며 싱그러운 비주얼을 자랑한 진아름 모습이 담겼다.

특히 연인 남궁민이 '좋아요'를 눌러 눈길을 끈 가운데, 누리꾼들은 점점 예뻐지는 것 같다고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진아름은 남궁민과 2015년 단편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에서 감독과 배우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11살 차이를 극복한 두 사람은 2016년 초 열애를 인정하고 6년째 예쁜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 출처ㅣ진아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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