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강. 출처ㅣ송강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송강이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송강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습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강은 고개를 기울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초롱초롱한 눈빛이 순정 만화책을 찢고 튀어나온 듯 빛나는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다.

송강은 지난해 넷플릭스 '스위트홈'부터 '좋아하면 울리는', tvN '나빌레라' 등 쉼 없이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주목받는 글로벌 스타로 떠올랐다.

오는 6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알고 있지만'에서는 박재언 역을 맡아 한소희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관련기사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