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이서(왼쪽)와 전진. 출처ㅣ류이서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신화 전진 아내 류이서가 여유로운 제주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류이서는 14일 자신의 SNS에 "아 저는 햇빛이 너무 좋아요. 지니랑 갑작스럽게 가방 달랑 들고 2박 3일로 다녀온 제주"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진과 제주도 여행 중인 류이서 모습이 담겼고, 흰색 블라우스와 청바지를 착용한 그는 승무원 출신다운 긴 다리를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평일에 갑자기 여행 떠나는 것도 가능한 류이서의 여유로운 모습에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류이서는 지난해 9월 전진과 결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 출처ㅣ류이서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관련기사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