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이상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상아가 전원주택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상아는 6일 자신의 SNS에 "모처럼. 작은 마당에 온갖 의자들 재배치. 누가 보면 대따 넓은 마당인 줄. 애들한테 양보한 마당이 가구들로 꽉 차버렸다요. 미안"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상아가 집 마당에 테이블과 의자를 놓고 카페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이사한 집에 대해 "작은 전원주택. 으리으리 노노. 20평이나 좁아져서 죄다 버리고 있는 판국"이라고 했지만 럭셔리한 집 마당에서 논두렁을 구경하는 일상은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상아는 3번의 결혼과 이혼 후 슬하에 딸 윤서진을 두고 있다.

▲ 출처ㅣ이상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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