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ㅣSKY, KB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가수 황치열, 배우 음문석이 '수미산장'을 찾는다.

22일 방송되는 SKY와 KBS의 공동제작예능 ‘수미산장’에는 연예계 대표 절친 황치열과 음문석이 출연해, 서러웠던 무명시절을 회상한다.

황치열은 최근 새 미니 앨범 '비 마이 리즌'으로 컴백했다. 음문석은 황치열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수미산장'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또한 황치열과 음문석은 특별한 듀엣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황치열과 음문석은 감미로운 음색으로 노래를 소화하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수미산장'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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