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수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소녀시대 출신 배우 최수영이 골프장에 방문한 일상을 공개했다.

수영은 12일 자신의 SNS에 "공도 못 맞추는 게 왜 신이 났던 거니. 내 그림자는 왜 오리모양인 거니"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골프장에 방문해 신난 듯한 수영 뒷모습이 담겼고, 짧은 골프치마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프로필상 172cm인 그는 장신 다운 길고 가는 다리로 감탄을 자아냈고, 누리꾼들은 사람 다리가 이렇게 가늘 수 있냐며 놀라워했다.

배우 정경호와 2012년부터 교제, 2014년 공개 연애를 시작한 수영은 최근 JTBC 드라마 '런온', 영화 '새해전야' 등에 출연했다.

▲ 출처ㅣ수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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