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이윤미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윤미가 풀빌라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1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과 커플 수영복을 착용한 이윤미 모습이 담겼고, 프로필상 171cm 50kg다운 모델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이윤미는 해당 장소를 전라남도 여수의 한 리조트로 태그, 풀빌라에서 가족 여행 중인 근황은 부러움을 유발하고 있다.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2006년 결혼해 딸 셋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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