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박은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박은영이 출산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근황을 공개했다.

박은영은 8일 자신의 SNS에 "이른 아침. 스케줄 가기 전"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늘색 상의와 흰색 하의를 착용한 박은영이 싱그러운 비주얼을 뽐낸 모습이 담겼다.

특히 불혹의 박은영은 지난 2월 득남했다. 노산 판정을 받았던 그는 출산 두 달 만에 날씬하고 건강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박은영은 입사 13년 만에 KBS를 떠났다. 2019년 9월 3살 연하의 스타트업 대표 김형우와 결혼해 지난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 출처ㅣ박은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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