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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사구’ 롯데 마차도, 큰 부상 피했다…9일 선수단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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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준 기자
기사승인 2021.04.0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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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딕슨 마차도가 6일 창원 NC전에서 사구를 맞은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불의의 사구로 자리를 비웠던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딕슨 마차도가 복귀한다.

롯데는 8일 “마차도는 두 차례 MRI 및 신경전문의 검진 결과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 그래소 오늘까지 안정을 취한 뒤 9일부터 선수단으로 합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마차도는 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서 3회초 1사 후 송명기로부터 몸 맞는 볼을 기록했다. 높게 제구된 볼이 마차도의 이마 부분을 강타했고, 마차도는 그 자리에서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다.

마차도는 성균관대학교삼성창원병원으로 이동해 진료를 받았다. 당시 롯데는 “CT와 엑스레이 검사 결과 골절이나 출혈은 없었지만, 타박 부위 내측 공간(이마굴, frontal sinus)에 추후 출혈이나 미세 골절, 신경 손상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으로 체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이후 두 차례 추가 검진 결과, 큰 문제가 없다는 소견이 나와 선수단으로 합류할 수 있게 됐다.

다만 롯데는 “경기 소화 여부는 마차도의 몸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한 뒤 결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제보> underdo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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