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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씨의 프리덤"…'스테이 덤'으로 4세대 대표 걸그룹 자리 굳히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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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기자
기사승인 2021.04.0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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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씨 윤, 시은, 재이, 아이사, 수민, 세은(왼족부터). 제공ㅣ하이업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스테이씨가 진정한 프리덤을 선보이고, 4세대 대세 걸그룹 자리를 확고히 할 전망이다. 

스테이씨는 8일 두 번째 싱글 '스테이덤'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스테이씨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스테이 덤'을 발표한다. 지난해 11월 데뷔 싱글 '스타 투 영 컬처' 이후 5개월 만에 컴백하는 것이다.

시은은 "새로운 모습과 콘셉트로 돌아오다 보니, 어떻게 반응해주실지 몰라서 긴장된다"고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수민은 "데뷔 쇼케이스와 비교해서 처음보다는 덜 떨린다. 그래도 여전히 긴장된다"고 했다. 아이사는 "많이 관심가져 주신 만큼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고 거들었다. 

멤버들은 데뷔곡과 이번 활동에 대한 차별점을 짚었다. 스테이씨는 이번 싱글을 통해 자유로움 안에서 특유의 하이틴과 키치함을 앞세워 더 강력해진 틴프레시, 자신감 있는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줄 계획이다.

시은은 "처음에는 스테이씨가 어떤 색깔이 있는 그룹인지를 보여드렸다면, 이번 곡을 통해서는 저희 무대를 보고 자유로움을 얻었으면 한다는 데에 포커스를 맞췄다. 그럴려면 저희부터 자유롭게 움직여야 해서 더 장난스럽고 키치한 모습이 많다. 새로운 모습으로 또 한번 깜짝 놀랍게 할 수 있도록 많이 고민했다"고 밝혔다. 윤 역시 "저번에는 어리기만 한 사랑이라면, 이번에는 성숙해진 사랑을 표현하려 했다. 수록곡들을 통해 저희의 감성적인 모습들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번 싱글 역시 히트메이커 블랙아이드필승X전군의 조합으로 탄생했다. 수민은 블랙아이드필승이 이번 싱글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에 대해 "이번 싱글을 통해 강요하신 것이 자연스러움이었다. 자연스럽게 무대를 꾸며라고 조언하셨다. 저희가 편안해야 무대를 즐길 수 있다고 하셔서 그 부분에 신경을 썼다"고 설명했다.

이번 타이틀곡 '에이셉'은 청량하고 매력 넘치는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가슴 속에 완벽하게 그려 놓은 이상형이 'ASAP(As Soon As Possible, 가능한 빨리)'하게 나타나줬으면 하는 마음을 톡톡 튀고 재치 있게 풀어냈다. 멤버들은 타이틀곡 '에이셉' 매력을 꼽았다. 아이사는 "기억에 확 꽂히는 것과 '에이셉'하고 흥얼거리는 것도 매력이라고 생각하다. 훅 부분에 '꾹꾹이' 춤도 이번 '에이셉'의 킬링 포인트다"라고 전했다. 재이는 '에이셉' 활동과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로 수민을 뽑았다. 재이는 "수민언니의 미소가 '에이셉'과 찰떡이라 생각든다"고 수민을 칭찬했다.

멤버들은 이번 싱글을 한단어로 표현하기도 했다. 세은은 "프리라고 생각한다. 저희 싱글명이 '스테이 덤'이다. 그게 스테이씨와 프리덤의 합성어다. 저희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고 모든 분들이 자유로움을 느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뜨거운 인기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스테이씨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데뷔 싱글 '스타 투 영 컬처'로 2만 1909장 누적 판매량을 기록해, 2020년 단일 앨범 판매차트 신인 여성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 스테이씨는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인기도 뜨겁다. 데뷔곡 '소 배드'는 미국 빌보드 K팝 100’ 주간 차트 90위,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21위 등 글로벌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시은은 "아직은 인기를 실감하기 보다는 수치로 된 성적을 알게 됐을때 '감사하다'는 마음이 생긴다. 그 감사함이 동기가 되어서,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려 한다"고 밝혔다. 또 "저희는 계속 '말도 안 돼'라고 말했다. 관심을 많이 주셔서 이번 컴백때 부담감을 많이 가졌다"고 덧붙였다. 수민은 "저희의 강점은 기존의 음악을 따라가지 않고, 저희만의 음악을 하는 점이 강점"이라며 "저희의 차별점은 그룹명처럼 젋고 틴프레시하고 에너지 넘치는 것이다"고 글로벌 인기 이유를 진단했다. 

▲ 스테이씨 윤, 시은, 재이, 아이사, 수민, 세은(왼족부터). 제공ㅣ하이업엔터테인먼트

무엇보다 스테이씨는 수식어가 많은 팀이다. 전원 센터, 전원 보컬, 블아필 걸그룹, 4세대 걸그룹 신흥주자, 짱테이씨, 숙대입시 등 별명이 상당하다. 멤버들은 기존 수식어도 좋지만, 새롭게 얻고 싶은 수식어로 '힐링돌'을 꼽았다. 

재이는 "제가 얻고 싶은 수식어는 '힐링돌'이다. 대중에게 힐링이 되는 음악을 선물하고 싶다"고 소망했다. 이어 아이사는 "신인상을 받고 싶다. 음악방송 1위도 하면 좋겠다"고 바랐다. 그러자 멤버들은 공약에 대해 "음악방송 1위를 하면 고양이 귀를 하고 무대를 하겠다. 신인상을 받으면 토끼 귀를 하고 무대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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