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신지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코요태 신지가 역대급 각선미를 자랑했다.

신지는 8일 자신의 SNS에 "mbc 포토존을 찾았다"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짧은 원피스를 착용한 채 수줍게 웃고 있는 신지 모습이 담겼고, 누리꾼들은 대체 살을 얼마나 뺀 거냐고 젓가락 같은 각선미에 놀라워했다.

특히 신지는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현재 남자친구가 없다며 "지난해에 헤어지고 나서 당분간은 좀 혼자 있는 게 좋다"고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런 만큼 누리꾼들은 전 남자친구가 후회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1998년 코요태로 데뷔한 신지는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 DJ로 활약하고 있다.

▲ 출처ㅣ신지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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