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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선수들끼리 다퉜지만…첼시 4강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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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일 기자
기사승인 2021.04.0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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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 박진영 영상 기자] 투헬 감독 부임 이후 14경기 무패로 잘 나가던 첼시.

웨스트브로미치에 5대2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더니, 골키퍼 케파와 수비수 뤼디거가 다퉜다는 소식까지 전해졌습니다.

리그에서 치열한 순위 싸움은 물론, 챔피언스리그 8강을 앞두고 전해진 악재였습니다.

케파와 뤼디거의 다툼에 대해 투헬 감독은 "훈련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했지만, 우려는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어수선한 분위기로 나선 포르투갈 원정길. 하지만 첼시는 최고의 결과를 냈습니다.

첼시는 전반 31분 메이슨 마운트의 선제골로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이어 후반 39분, 수비수 벤 칠웰의 추가골이 나왔습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비싼 레프트백임을 증명한, 환상적인 득점이었습니다.

첼시는 포르투의 맹공을 특유의 조직적인 수비로 막아 내고, 원정골과 무실점 승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습니다.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9경기 중 7번째 무실점 승리입니다.

경기 MVP에는 선제골을 어시스트한 조르지뉴가 선정됐고, 마운트와 칠웰은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에서 첫 골을 기록했습니다. 마운트는 22세 87일 나이로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에서 첼시의 최연소 득점자가 됐습니다.

첼시는 14일 스탬포드브릿지에서 포르투와 2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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