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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남편' 진화도 신상 속였나…"술집서 노래 부르는 일 했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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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기자
기사승인 2021.04.0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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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소원(왼쪽), 진화.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방송인 함소원을 둘러싼 조작 논란이 또 불거졌다. 이번에는 남편 진화의 신상이 조작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연예부 기자 출신인 한 유튜버는 지난 6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함소원 남편 이름도 가짜? 진화 과거와 충격 정체'라는 영상을 올리고, 함소원 남편 진화가 본명이 아니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 유튜버는 "진화는 가명이다"라며 진화가 2013년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전했을 당시 헤이룽장성 출신으로 취지아바오(취쟈바오)라는 이름을 썼다고 했다. 또 "진화가 2016년에는 김범이란 이름을 같은 오디션에 도전했다"고 덧붙였다.

또 "제보자에 따르면 진화가 심천의 한 술집에서 노래 부르는 일을 했다"며 "함소원과 진화는 중국 심천에서 만났다고 했다"고도 말했다.

이어 진화의 정체가 중국에서도 논란이라며 진화 가족의 부자라는 설에 대해 "현지에서는 이미 거짓으로 판명된 모양새"라며 "진화가 두 차례나 이름을 바꾸고 얼굴도 달라져 신상 파악이 어렵다는 반응이다"라고 설명했다.

진화와 함소원은 진화가 중국 재벌이라고 말한 적은 없다. 다만, 진화는 2018년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중국 광저우 의류회사 CEO로 소개된 바 있다. 함소원도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남편이 가진 땅이 여의도 30배 정도라 헬기로 관리한다"고 말했다.

함소원은 현재 각종 의혹에 휘말린 상황이다. 특히 '아내의 맛'을 통해 공개한 것들이 거짓이라는 의혹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중국 시부모의 하얼빈 별장이 에어비앤비(숙박공유서비스)에 등록된 숙소라는 의혹을 비롯해, 함소원 부부의 중국 신혼집이 단기 대여였다는 의혹, 이미 매입한 집을 새로 보는 척했다는 의혹 등 함소원이 개인적인 재산 관련해 시청자들을 속였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아울러 지난달 방송 중 시어머니가 중국에 있는 막냇동생과 함소원 부부의 결별설로 통화하는 장면에서 막냇동생 목소리가 함소원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함소원은 해당 의혹들에 대한 해명 없이 '아내의 맛'을 하차했다. 이후에도 홈쇼핑 출연, SNS 활동 등은 이어가고 있다. '아내의 맛' 제작진도 "함소원 하차 의사를 받아들였다"는 입장 외에 별다른 해명이 없는 상태다.

▲ 함소원 남편 진화가 본명이 취지아바오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출처ㅣ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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