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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김종규 얼굴 가격한 숀 롱에 200만 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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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봉주 기자
기사승인 2021.04.0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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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숀 롱의 팔꿈치에 맞은 김종규가 쓰러져있다 ⓒ KBL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재정위원회 결과가 나왔다.

KBL(한국프로농구연맹)은 6일 아침 10시 서울 논현동 KBL 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 3월 30일 원주 DB와 울산 현대모비스 경기에서 비 신사적인 행위(U파울)를 한 숀 롱에 대해 심의하기 위해서였다.

숀 롱은 당시 2쿼터 후반, 리바운드를 다투는 과정에서 팔꿈치로 김종규의 얼굴을 가격했다.

심판은 숀 롱에게 U파울을 선언했다. 숀 롱은 항의하다 테크니컬 파울까지 추가되며 퇴장 당했다. 김종규는 얼굴 골절 결과를 받고 치료 중이다.

심의 결과 KBL은 숀 롱에게 200만 원의 제재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제보> mb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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