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서인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서인영은 5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얼굴보다 큰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서인영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84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38세가 된 그는 30대 후반이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었고, 누리꾼들은 갈수록 예뻐진다며 미모로 갑질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서인영은 2002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데뷔했으며 2009년 솔로 가수로 전향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출처ㅣ서인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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