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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부터 르브론까지...구단주로 변신한 NBA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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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봉주 기자, 이충훈 기자
기사승인 2021.03.1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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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조던.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이충훈 영상기자] 마이클 조던, 매직 존슨, 르브론 제임스.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2개 있습니다.

하나는 NBA 전현직, 최고의 스타라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특정 프로스포츠 구단 지분을 갖고 있는, 구단주라는 점입니다.

먼저 2006년부터 샬럿 호네츠의 소액 주주로 참여한 '농구 황제' 조던은, 2010년, 3000억 원이 넘는 돈을 지불하며, 샬럿의 구단주가 됐습니다. NBA 역사상 최초의, 선수 출신 구단주입니다.

조던은 농구팀에 그치지 않고, 지난해 9월, 나스카 레이싱 팀도 창단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나스카를 즐겨 본, 오랜 팬이라는 것이, 창단 이유였습니다.

현역 선수들 중에선 르브론 제임스가 대표적인, 선수 겸 구단주로 꼽힙니다.

최근 르브론은 메이저리그 명문팀, 보스턴 레드삭스를 자회사로 둔, 펜웨이스포츠그룹(FSG)의 투자 파트너로 합류했습니다. 양측의 계약이 마무리 되는 대로, 르브론은 레드삭스의 공동 구단주로 등극합니다.

르브론은 레드삭스 외에도 펜웨이스포츠그룹의 자회사인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로시펜웨이 레이싱 팀 등의 공동 구단주가 됩니다. 르브론은 2011년부터 수천 억 원을 들여, 리버풀 지분 2%를 사들이는 등 오래 전부터 프로팀 구단주에 관심을 보여왔습니다.

이들 외에도 매직 존슨, 케빈 듀란트, 제임스 하든도 NBA 스타 출신 구단주 대열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렇듯 다른 종목에 비해 유독, NBA 스타들이 프로팀 지분을 많이 사들이는 배경으로는, 막대한 수입을 들 수 있습니다.

올해 1월,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연봉 280억 원 이상을 받는 현역 NBA 선수는 총 34명으로, 12명의 미국프로풋볼(NFL), 7명의 메이저리그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높은 연봉과 광고 수익 등으로, 엄청난 액수의 돈을 벌어들이는 NBA 스타들이, 부와 명예, 권력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프로 팀 구단주로 변신에, 열을 올리는 이유입니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이충훈 영상기자

제보> mb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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