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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음악' 김미숙, "여성의 날 꼭 필요하냐" 발언 뭇매…KBS는 묵묵부답

심언경 기자
기사승인 2021.03.09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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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ㅣ'김미숙의 가정음악'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김미숙이 '세계 여성의 날'과 관련, 취지에 어긋난 발언을 했다는 지적이 나와 누리꾼들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김미숙은 지난 8일 KBS 클래식FM '김미숙의 가정음악'을 진행하던 중, "여성의 날이 꼭 필요하냐"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날은 유엔이 공식적으로 지정한 '세계 여성의 날'이었다.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참정권과 근로 여건 개선을 요구하며 벌인 시위에서 비롯됐다. 한국에서는 2018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이 가운데 김미숙은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코멘트로 일부 청취자들에게 실망을 안겼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이길보라 감독이 이날 자신의 SNS에 "문제 제기하고 정확하게 정정해달라고 메시지 남겼는데 정정은 안 하시고 '세계 여성의 날' 어떤 날인지 의미만 그대로 읽으시더라"고 밝히면서 논란은 더욱이 커졌다.

이길보라 감독의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부를 많이 하셨으면 좋겠다", "다른 진행자로 바꾸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김미숙의 태도를 지적했다.

이와 관련, 스포티비뉴스는 9일 KBS 측에 문제가 된 발언이 진행자의 개인적인 코멘트였는지, 논란에 대한 제작진의 피드백은 있는지 문의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했다.

'김미숙의 가정음악'은 매주 월~금 오전 9시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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