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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김상호, 유해진과 '현주몰이'로 호흡 척척…아재개그는 '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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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겸 기자
기사승인 2021.03.0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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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방송된 '손현주의 간이역'에 김상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제공|MBC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배우 김상호가 MBC ‘손현주의 간이역’의 게스트로 출연해 유해진, 손현주와 찐친 케미를 발하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MBC 예능프로그램 '손현주의 간이역'은 명예 역무원이 된 연예인들이 간이역을 찾아다니며 사라질 위기에 놓인 간이역을 지키고, 이를 통해 간이역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힐링 예능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에 이어 지난 6일 방송된 2회에서는 손현주의 부름에 한달음에 달려온 유해진과 김상호가 간이역과 주변을 둘러보며 도란도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상호는 산책길에 자신을 촬영하는 드론을 발견하고는 친근하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네기도 하고 드론이 촬영 중 나무에 부딪히자 조심하라고 핀잔을 주며 은근한 걱정으로 츤데레의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또 방송 내내 기회만 주어지면 아재개그를 발동, 주변 이들을 얼어붙게 만들며 아재의 강한 존재감을 발하기도.

무엇보다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것은 김상호와 찐친들의 리얼 케미였다. 손현주가 어떤 이야기만 시작하면 유해진과 하나 되어 ‘현주몰이’를 시전하는 모습, 벤치 제작에 앞서 벤치를 발견할 때마다 세심하게 살피는 유해진과 달리 오직 토크에 집중하는 모습, 사격 게임장에서는 누구보다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해 목표물을 맞추는 모습 등 찐친만이 가능한 케미와 김상호의 개구진 ‘어른이’ 모먼트는 안방극장에 훈훈함과 웃음을 선사했다.

하지만 손현주의 부탁으로 유해진과 손발을 맞춰 포토존으로 이용할 수 있는 벤치를 직접 만들 때에는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척하면 척 유해진과 목수와 조수의 황금 케미를 뽐내며 일 잘하는 멋진 남자의 매력 또한 뽐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렇듯 손현주의 첫 예능을 응원하기 위해 바쁜 스케줄 속 게스트로 방송에 함께 해 훈훈함을 더한 김상호는 최근 tvN ‘루카 : 더 비기닝’에서 형사 최진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는 가운데, 앞으로 다수의 작품에 출연을 예고한 그의 행보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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