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라멜라에게도 관심을"…토트넘 골키퍼 호소

네이버구독_201006
김건일 기자
기사승인 2021.03.07 10:07
공유하기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스카스 밴드밴드 라인라인 URL복사URL복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주제 무리뉴 감독은 지난 5일(한국시간) 풀럼과 경기에서 델리 알리와 가레스 베일을 선발 출전시켰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 그리고 알리와 베일이 동시에 선발 출전한 첫 번째 경기였다.

토트넘은 풀럼을 1-0으로 꺾었고 현지 언론으로부터 네 선수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졌다.

위고 요리스 토트넘 골키퍼는 풀럼전 승리로 팀 분위기가 바뀌었다면서도 네 선수에게만 관심이 쏠려선 안 된다고 경계했다.

요리스 골키퍼는 풀럼과 경기가 끝나고 "각자 다른 이유로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오늘 감독은 100%를 선택했다"며 "개인을 칭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에겐 루카스 모우라와 에릭 아멜라의 경기력을 말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4명의 선수만 이야기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이 네 선수에게 집중하려 하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만의 지위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훌륭한 경기, 그리고 훌륭한 시즌을 만들기 위해선 팀 전체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손흥민, 케인과 공격진을 이끌 것으로 기대받았던 알리와 베일은 시즌 초반 선택받지 못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경기력이 올라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라멜라와 모우라는 두 선수를 대신해 중용받았다. 그리고 베일과 알리의 경기력이 올라오자 다시 벤치로 밀려났다.

요리스는 "이건 단지 네 선수에 관한 말이 아니고 선수단 전체를 향한 말"이라며 "지난 몇 경기를 통해 우린 긍정적인 면들을 보기 시작했다"고 했다.

이어 "오늘 경기에서 후반전에 우리가 원하는 대로 경기하지 못했지만 무실점을 기록했고 팀에 매우 긍정적"이라며 "우린 최대한 많은 승점을 쌓아 시즌을 마쳐야 한다"고 당부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제보>kki@spotvnews.co.kr

기사 공유하기

이 시각 관심정보
네이버구독_20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