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강다은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강석우 딸 강다은이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강다은은 2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크롭 트위드 상의를 착용해 배 부위를 드러낸 강다은 모습이 담겼고, 무언가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강다은은 인형 같은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지난해 배우로 데뷔한 그는 연예인 2세 중 압도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 누리꾼들은 강석우 딸이 이렇게 예쁠 줄 몰랐다며 물오른 미모에 감탄을 이어갔다.

2015년 SBS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서 강석우 딸로 얼굴을 알린 강다은은 지난해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로 데뷔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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