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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2도움' SON 9점, 베일 10점…'평점 5점' 최악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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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성 기자
기사승인 2021.03.0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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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 1일 번리전에서 베일(오른쪽)과 교체로 출전한 라멜라(왼쪽)이 유일하게 혹평을 받았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29)과 가레스 베일(31)이 환상적인 호흡으로 토트넘 홋스퍼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2도움을, 베일은 멀티골을 완성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대부분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5점으로 혹평을 받은 선수도 있었다.

토트넘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에서 번리를 4-0으로 대파했다. 웨스트 브롬위치 앨비언전 뒤에 3경기 만에 승리하면서 부진을 털어냈다.

조제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 해리 케인, 베일 스리톱을 꺼냈다. 손흥민은 번리 하프 스페이스 공략보다 터치라인으로 움직이며 폭을 제공했다. 번리 간격이 벌어지면 크로스 혹은 개인 돌파로 틈을 파고 들었다.

손흥민은 킥오프 휘슬이 울리고 1분 8초 만에 차이를 만들었다. 왼쪽 측면에서 볼을 잡은 뒤에 안쪽으로 파고 들었고, 박스 안으로 크로스를 시도했다. 베일이 절묘하게 잘라 들어가 마무리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베일 선제골 뒤에 케인과 모우라가 연속골을 넣었다. 전반에만 3골을 몰아치면서 번리 추격 의지에 찬물을 끼얹었다.

후반전에도 토트넘 공격은 멈추지 않았다. 손흥민이 푸스카스상을 연상케 한 드리블로 번리 수비를 휘저었고 오른쪽으로 침투하던 베일에게 감각적인 아웃프런트 패스를 했다. 베일은 고민 없이 왼발로 골망을 뒤흔들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1일 영국 '풋볼 런던'은 손흥민과 베일에게 박수를 보냈다. 매체는 "빠르게 베일의 골을 도왔다. 끝없이 침투했고 엄청난 아웃프런트 패스를 했다. 동료들 결정력이 좋았다면 더 많은 도움을 기록했을 것"이라며 평점 9점을 매겼다.

부활한 베일에게는 10점이었다. 매체는 "킥오프 후 68초 만에 손흥민의 크로스를 받아 득점했다. 케인에게 완벽한 패스를 하면서 두 번째 골에 기여했다. 자신감은 후반전에도 계속됐고 멀티골을 완성했다"며 칭찬했다.

완벽한 승리였던 만큼, 대부분 평점 6점~8점을 받았다. 하지만 평점 5점을 받은 유일한 선수가 있었다. 교체로 출전했던 에릭 라멜라다. '풋볼 런던'은 "경기 종료 20분을 남겨두고 베일과 교체됐다. 실망적인 볼 터치"라며 최저 평점으로 혹평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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