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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얼마나 잘했는지 모두 잊고 있었다"…다이어의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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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기사승인 2021.02.2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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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리 알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델리 알리(토트넘)가 후반기에 반전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

토트넘은 25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에서 볼프스베르거를 4-0으로 이겼다.

원정 1차전에서 4-1로 이긴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합계 8-1로 승리해 16강에 올랐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9위인 토트넘이 리그컵과 유로파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다.

이날 팀 승리를 이끈 선수는 알리였다. 무려 1골 2도움을 터뜨렸다.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10분 맷 도허티의 크로스를 알리가 오버헤드 슈팅으로 마무리해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도움으로 팀 승리를 마무리했다. 후반 5분 알리가 대각선 크로스를 올려 카를로스 비니시우스를 도왔고, 후반 28분 골지역 오른쪽에서 패스로 베일의 왼발 논스톱 슈팅을 이끌었다.

경기 후 팀 동료 에릭 다이어는 알리를 칭찬했다. 그는 'BT스포츠'를 통해 "알리가 환상적인 골을 넣었다. 기쁘다. 그는 차근차근 자신의 최고 경기력을 찾아가고 있다. 축구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기억을 금방 잊는다. 그가 얼마나 재능이 뛰어난지 모두 잊고 있었다. 그러나 오늘 밤 다시 한번 상기시켰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주제 무리뉴 감독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알리는 부상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고, 그가 남을 것인지 떠날 것인지 대화했다. 그 후 이적시장이 닫혔고, 알리는 많은 동기부여를 갖고 훈련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알리는 올 시즌 내내 중용 받지 못했다. 이날 전까지 총 17경기서 2골 2도움에 그쳤다. 프리미어리그 출전도 단 6경기였고, 선발 출전이 1경기뿐이었다. 결국 그는 출전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이적을 원했지만 토트넘이 이를 막았다. 

팀에 남게 된 알리는 동기부여가 생긴 듯하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골은 아름다웠다. 그러나 알리의 어시스트와 노력이 나에겐 더 큰 의미다. 나를 기쁘게 만든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제보>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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