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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대구] '연습 경기 체제 눈앞' 삼성, 실전 대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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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기사승인 2021.02.2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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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라이온즈가 다음 달부터 연습경기 체제로 들어간다. 사진은 3루수 이원석. ⓒ 삼성 라이온즈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연습경기 체제에 돌입한다.

삼성은 지난 1일부터 경북 경산볼파크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이원화해 스프링캠프 훈련을 했다. 1군은 경산볼파크에서 훈련을 했다. 삼성은 17일까지 경산볼파크에서 1군이 훈련을 하고 라이온즈파크로 이동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선수들이 오프시즌 동안 준비를 잘해왔다는 판단 아래 삼성은 11일부터 라이온즈파크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약 한 달 동안 경기 없이 훈련을 한 삼성은 다음 달 1일부터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실전 경기를 치른다. 시범경기와 정규 시즌을 앞두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한 일정이다.

허 감독은 연습경기 체제 돌입을 앞두고 25일 취재진과 만나 "지금까지 순조롭게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오늘(25일)까지 라이브배팅을 두 번 했다. 횟수를 늘려가며 실전에 대비하는 훈련 중심적으로 바꿔 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연습 경기 때는 주전 선수들보다는 백업 선수들 기용에 중점을 둘 생각이다. 그러나 주전들 가운데서도 출전을 원하는 선수가 있다. 개막까지 몸 상태를 맞추기 위해 언제 연습경기에 나서면 되는지, 어떻게 베스트 컨디션을 만들어갈지에 대해 선수들과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투수조 훈련 진행에 대해서도 만족감을 보였다. 허 감독은" 투수조도 잘 준비되고 있다. 특별하게 다친 선수가 있거나, 문제가 되는 점은 없다"고 말했다.
▲ 투구를 하고 있는 양창섭. ⓒ 삼성 라이온즈

그는 "선수들이 달라진 게 눈에 보인다. 캠프에 임하는 자세가 달라졌다. 자기만의 루틴이 생겼고, 준비해왔던 과정들이 예전보다 더 촘촘해졌다. 하고자 할 때 스스로 몸을 움직인다. 예전에는 느끼지 못했는데, 올해는 몸으로 보여주고 있다. 진행이 잘되고 있다. 감독으로 크게 이야기할 게 없다"고 덧붙였다.

예정 상으로 삼성은 다음 달 1일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연습경기를 치른 뒤 3일 라이온즈파크에서 롯데와 한 번 더 연습경기를 한다. 이후 6일 kt 위즈, 9일과 10일 NC 다이노스, 12일과 14일 LG 트윈스, 16일과 17일 SK 와이번스와 라이온즈파크에서 연습경기를 갖는다. 총 9경기가 예정돼 있다.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제보>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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