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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 주식부자' 전원주 "은행 지점장이 차 가져와 VIP실 간다"('아내의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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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선 기자
기사승인 2021.02.2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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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아내의 맛'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30억 주식부자' 배우 전원주가 비법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는 함소원 진화 집을 방문한 전원주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함소원은 전원주에 대해 "전기세가 한 달 4800원. 내 롤모델이다. 엄청 절약하는 분이다. 또 주식으로 대박 나신 분이다. 20년간 모은 재산이 어마어마하다"고 소개, 전원주는 불 켜져 있는 집을 지적하며 "티끌 모아 태산이다. 지금도 나는 물을 콸콸 안 튼다. 쫄쫄쫄쫄 튼다. 수도사업소에서 검사를 나온 적이 있었다. 너무 안 쓰니까 계량기가 고장난 줄 알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지금도 버스와 지하철을 탄다. 은행에 갈 때도 저축하러 가지 찾으러 가지 않는다. 은행에서 번호표 뽑은 적 없다. 은행에서 지점장이 차를 가져와서 VIP실로 간다"고 해 감탄을 자아냈다.

아울러 전원주는 "나는 북한에서 넘어와 정말 어렵게 살았다. 다 쓴 연탄 버려져 있으면 주워오고 빗물 떨어지는 단칸방에 살았다. 돈을 귀하게 알아야 돈이 생긴다. 돈을 다려서 이불 속에 넣었고 은행에 저축해 주식을 시작했다"고 비결을 소개했다.

이어 "58만 원으로 소형주부터 시작했다. 계단처럼 하나하나 올라갔다.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안 된다"며 "욕심부리지 말고 회사를 알아야 한다. 참을성이 있어야 한다. 기다리고 또 기다려야 한다. 나는 20년 된 것도 있다. 주식 사려는 회사 사람들 관상부터 본다"고 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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