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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안에 무리뉴 운명 결정된다…나겔스만이 지휘봉 잡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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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기사승인 2021.02.23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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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무리뉴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주제 무리뉴(토트넘) 감독에게 12일이 주어졌다.

토트넘은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전체 9위에 그치고 있다. 시즌 첫 경기부터 12라운드까지 기세가 상당했다. 이 기간 7승 4무 1패로 리그 선두를 달렸다. 그러나 이후 13라운드 리버풀전부터 현재까지 단 3승만 올렸다. 이 기간 3승 2무 7패에 그쳤다.

특히 최근 하락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 프리미어리그 6경기서 1승 5패에 그치고 있다. 현재 리그 9위를 기록 중이다. 챔피언스리그 진출권뿐만 아니라 유로파리그 진출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현지에서 무리뉴 감독 경질설을 높게 바라보고 있다. 리그 2년 차임에도 여전히 뚜렷한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코앞으로 다가온 일정이 무리뉴 감독에게 매우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3일(이하 한국 시간) "토트넘의 다음 4경기가 무리뉴 감독 운명을 결정 짓는 데 중요할 것이다"라며 "현재 라이프치히의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을 영입 1순위 후보로 올려놨다"라고 밝혔다.

토트넘은 볼프스베르거와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경기를 치른 뒤 번리, 풀럼, 크리스탈 팰리스, 아스널을 차례로 만난다. 앞으로 12일간 유로파리그 1경기와 리그 3경기를 치러야 하는 힘든 일정이다. 

이어 "첼시가 프랭크 램파드 감독과 결별할 때 나겔스만 감독을 후임으로 바라봤다. 그러나 시즌 도중 라이프치히를 떠날 수 없어서 제안을 거절했다"라며 "33살의 나겔스만은 유럽 최고의 신흥 감독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토트넘은 다가오는 프리미어리그 4경기서 최대한 많은 승점을 쌓아야 한다"라며 "4월에 맨체스터 시티와 카라바오컵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우승 트로피를 따내도 무리뉴 감독이 자리를 지키지 못할 수도 있다"라고 분석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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