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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 더 커진 ‘이도류’ 오타니…日 언론 “팔 근육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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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준 기자
기사승인 2021.02.2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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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에인절스가 21일(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공개한 오타니 쇼헤이의 타격 장면. ⓒLA 에인절스 SNS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가 올해 스프링캠프에서도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먼저 주목받고 있다.

일본 풀카운트는 22일 “에인절스가 구단 SNS를 통해 오타니의 타격 훈련 장면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오타니는 지난해보다 더욱 커진 상체와 씩씩한 팔 근육을 뽐냈다”고 보도했다.

오타니는 지난해 스프링캠프에서 몰라보게 달라진 체구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비시즌 수영과 농구를 통해 근육을 키웠는데 민소매를 입고 나온 모습이 사진을 통해 공개되면서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오타니의 이러한 변신은 여러 구설을 낳았다. 몇몇 전문가들이 “과도한 근육질 몸매는 야구와 맞지 않다”고 지적하면서였다. 일본야구의 전설로 불리는 장훈은 “야구는 프로레슬링이 아니다”는 우려까지 나타냈다.

그러나 오타니는 “야구선수가 아니라 운동선수라면 운동할 수 있는 몸을 만드는 일이 우선이다. 복합적으로 생각하면 웨이트트레이닝으로 얻을 수 있는 것들을 확실히 얻고, 그 상태로 기술 훈련과 접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반박했다.

오타니의 웨이트트레이닝 사랑은 올해에도 계속되는 분위기다. 최근 식단 조절과 꾸준한 운동을 통해 체중을 5㎏ 정도 불렸다. 그러면서 상체와 하체 모두 더욱 근육이 붙게 됐다.

풀카운트는 “오타니의 영상을 접한 팬들은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 ‘고질라 같다’, ‘마이크 트라웃이 50홈런, 오타니가 40홈런을 때려낼 느낌이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한편 오타니는 최근 몇 년간 부상이 계속되면서 자기 몫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 2018년 말에는 오른쪽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았고, 2019년 9월에는 왼쪽 무릎 수술을 받았다.

그러면서 지난해 이도류를 소화하지 못한 오타니는 올 시즌 투타 재겸업을 선언했다.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제보> underdog@spotvnews.co.kr

▲ 오타니 쇼헤이. ⓒLA 에인절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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