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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라이벌 다저스-샌디에이고, 오프 시즌 평가도 용호상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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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기사승인 2021.02.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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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트레버 바우어. ⓒ LA 다저스 트위터 캡처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라이벌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오프시즌 평가가 용호상박이다.

미국 매체 'CBS스포츠'는 22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팀 오프 시즌 행보를 점수로 매겼다. 단 두 팀이 A+학점을 받았는데, 다저스와 샌디에이고다.

'CBS스포츠'는 "다저스는 이번 오프시즌을 조용하게 보낼 것 같았다. 그러나 뚜껑을 열자 아니었다. 다저스는 최고 FA(자유 계약 선수) 트레버 바우어를 영입했다. 이미 인상적인 월드시리즈 챔피언 선발 로테이션에 최고 투수가 한 명 더 추가됐다"고 말했다.

지난 6일(한국시간) 다저스는 바우어와 3년 1억 2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올해 연봉은 4000만 달러, 내년 연봉은 4500만 달러다. 마지막해 연봉은 1700만 달러다. 바우어는 매년 옵트아웃 권리가 있다. 

매체는 "다저스 3루수 저스틴 터너는 최소 2년 정도 더 뛴다. 구원투수 코리 크네블과 토미 칸레를 영입해 불펜을 보강했다. 구원투수 블레이크 트레이넨과는 2년 재계약을 맺었다"며 바우어 외에도 알찬 영입을 했다고 소개했다. 'CBS스포츠'는 "바우어가 가장 크게 보이는 선수지만, 이번 겨울 다저스는 외야수 작 피더슨, 유틸리티 엔리케 에르난데스가 FA로 팀을 떠났다. 눈에 띄는 이탈이다"고 짚었다.

다저스 대항마 샌디에이고에 대해서 'CBS스포츠'는 "샌디에이고는 열광적인 움직임에 채찍질을 했다. AJ 프렐러 단장은 이번 겨울 영입전을 완료했다. 마이크 클레빈저와 2년 계약을 맺으며 시작했다. 이어 24시간 간격으로 블레이크 스넬, 다르빗슈 유를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또 다른 트레이드로 조 머스그로브를 품었다"고 소개했다.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은 다르빗슈 유.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트위터 캡처

샌디에이고는 탬파베이 레이스로부터 스넬, 시카고 컵스로부터 다르빗슈,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부터 머스그로브를 받았다. 이번 오프시즌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 도전에 나선 내야수 김하성까지 영입하며 야수진을 강화했다.

'CBS스포츠'는 "영입전 다음 샌디에이고는 슈퍼스타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와 14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샌디에이고가 디펜딩 챔피언 다저스를 겨냥한 것이 분명하다"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제보>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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