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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단독] UFC 정다운, 14승 무패 다게스탄 파이터와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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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덕 기자
기사승인 2021.02.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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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파이터 '더 쎄다' 정다운(27,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오는 4월 11일(이하 한국시간) UFC 옥타곤에 오른다.

상대는 다게스탄 출신 샤밀 감자토프(30, 러시아)다.

정다운이 출전하는 대회 이름은 UFC 파이트 나이트 188이 될 전망. 장소는 미국 라스베이거스가 유력하다.

정다운은 대한민국 최초 UFC 라이트헤비급 파이터다. 195cm의 큰 신장으로 외국 선수들에게 힘과 신체 조건에서 밀리지 않는 것이 강점이다. 영리한 경기 운영 능력도 지녔다.

UFC 2승 1무를 포함해 13경기 연속 무패 행진(총 전적 13승 1무 2패)을 달리고 있다. 옥타곤에서 하디스 이브라기모프를 길로틴초크로, 마이크 로드리게스를 펀치 KO로 잡았다.

지난해 10월 샘 앨비와 무승부를 기록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2021년 첫 승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중이다.

감자토프는 14승 무패를 달리고 있는 만만치 않은 상대다. UFC에서 1전 1승뿐이지만 PFL 등 여러 단체에서 경쟁력을 증명했다.

정다운이 감자토프를 누르고 UFC 4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 가면 톱 15 랭킹 진입이 가시화된다.

UFC 파이트 나이트 188 메인이벤트는 대런 틸과 마빈 베토리의 미들급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다운을 비롯해 여러 한국 선수들이 출전 대기 중이다.

최승우가 지난 7일 유세프 잘랄에게 판정승을 거둬 올해 첫 스타트를 잘 끊어 준 가운데, 김지연은 오는 5월 2일 폴리아나 보텔뇨와 플라이급 경기를 갖는다.

정찬성과 박준용은 오는 4~5월 출전을 목표로 경기 오퍼를 기다리고 있다.

■ 2021년 코리안 파이터 출전 스케줄

최승우 2월 7일 유세프 잘랄에게 3-0 판정승
정다운 4월 11일 샤밀 감자토프와 대결 예정
김지연 5월 2일 폴리아나 보텔뇨와 대결 예정
정찬성 4~5월 출전 대기 중
박준용 4~5월 출전 대기 중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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