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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24일 KT전부터 30% 관중 입장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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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봉주 기자
기사승인 2021.02.17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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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현대모비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팬들이 다시 경기장에 들어온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오는 24일 부산 KT와의 홈경기부터 관중 입장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16일 발표된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에 따라 홈경기 관중 입장을 시작한다. 울산은 비수도권 지역으로 최대 입장 가능인원의 30%(약 1,500명)까지 관람이 허용된다. 이번 24일엔 2019-2020시즌 시즌티켓 소지자 약 400명과 일반 관객 1,1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전 예매를 진행한다. 지난 시즌 시즌티켓 소지자는 무료로 선예매가 가능하다"고 알렸다.

이날 홈경기엔 입장 관중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경품이 증정된다. 또 기존 홈경기처럼 다양한 비대면 장내 이벤트가 진행된다.

현대모비스는 울산지역 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황에서 지침상 10% 관중 입장이 가능했지만 지난해 12월 6일 경기 이후 무관중 방침을 고수해왔다. 팬과 선수의 안전을 최우선시한 판단이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거리두기 완화 조치로 관중 입장을 진행하면서도 방역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홈경기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입장 관중은 사전에 온라인으로 예매한 좌석에만 착석해 좌석 간 일정 거리를 유지해야 하고 좌석 이동은 불가하다. 모든 좌석을 포함한 장내 취식은 금지, 주류를 제외한 물과 음료는 반입이 가능하다. 또한,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만 3세 미만 영유아는 입장이 안 된다.

입장 티켓은 KBL 공식 어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1일 오전부터 판매된다. 2020-2021시즌 티켓 소지자는 오전 10시부터 선예매가 가능하고, 일반 관객은 오후 2시부터 구입이 가능하다. 온라인 예매 마감은 경기 시작 시간인 24일 오후 7시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제보> mb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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