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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진성욱과 재계약…공격에 탄력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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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필 기자
기사승인 2021.02.1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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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유나이티드가 진성욱과 재계약을 알렸다. ⓒ제주 유나이티드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제주 유나이티드가 '꽃미남 스트라이커' 진성욱(27)과 재계약, 인연을 이어간다.

제주는 17일 진성욱과 재계약을 알렸다. 계약 기간과 세부 조건은 비공개했다. 

지난 2017년 인천 유나이티드를 떠나 제주로 이적한 진성욱은 그해 K리그1 29경기 5골 1도움으로 나쁘지 않은 기록을 냈다. A대표팀에도 발탁, 12월 열린 동아시아 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북한전을 통해 데뷔했다. 

2019년에는 병역 의무를 위해 상주 상무에 입단했다. 지난해 8월에 전역했고 당시 K리그2(2부리그)에 있던 제주로 복귀해 8경기에 출전, 5골 2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 승격에 일조했다.

진성욱은 K리그 대표 꽃미남 중 한 명으로 인식된다. 깔끔한 외모와 뛰어난 183cm, 78kg의 신체조건을 앞세워 그라운드 위에서 왕성한 활동량을 과시한다.

몸을 아끼지 않는 허슬 플레이에 경기가 끝나면 유니폼에 얼룩으로 가득하다. 남기일 감독 역시 언제나 팀에 헌신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하드워커(Hard worker)형' 선수라고 칭찬했다.

진성욱은 "전역 복귀 후 5골을 넣었지만, 여전히 목마르다. 제주가 K리그1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저 자신을 더욱 채찍질하겠다.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목표로 땀 흘리고 있다. 무엇보다 팀에 믿음을 주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제보> elephant3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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