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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 KO로 4연승…강지원, 월드클래스 레슬러와 다음 달 5일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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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덕 기자
기사승인 2021.02.1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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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지원이 한 달 만에 원챔피언십 2연승을 노린다. ⓒ원챔피언십 제공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마이티 워리어' 강지원(25, 왕호MMA)이 원챔피언십 데뷔전 승리를 기록한 지 한 달 만에 2연승을 겨냥한다.

다음 달 5일 싱가포르 인도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원챔피언십: 피스트 오브 퓨리 2(ONE Championship: FISTS OF FURY 2) 메인이벤트에서 아미르 알리아크바리(33, 이란)와 헤비급으로 맞붙는다.

강지원은 주먹이 무거운 돌주먹 타격가다. 키 183cm로 헤비급치곤 크지 않지만, 저돌적이고 공격적인 스타일로 2018년 프로 데뷔 후 4연승(무패)을 달리고 있다. 모두 1라운드 KO승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특히 지난 5일 원챔피언십 데뷔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레슬러 출신 메흐디 바르기에게 테이크다운을 내줬으나 가드포지션에서 무너지지 않고 자세를 뒤집고 일어나 타격과 파운딩으로 1라운드 4분 50초 TKO승을 거뒀다.

이번 상대는 더 강하다. 알리아크바리는 2010년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 그레코로만형 96kg 금메달리스트로 키 193cm의 거구다. 2015년 종합격투기로 전향해 10승 1패 전적을 쌓고 있다. 2017년부터 5연승을 달리는 중. 원챔피언십에서 처음 케이지에 오른다.

2016년 12월 라이진 월드 그랑프리 토너먼트에서 결승전에 올라 미르코 크로캅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강지원은 강한 압박을 거는 레슬러를 맞아 테이크다운을 방어하면서 타격으로 승부를 봐야 한다. 메인이벤트에서 승리하면 단숨에 타이틀 도전권까지 노릴 수 있다.

강지원은 15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1차 목표는 원챔피언십에서 챔피언이 되는 것이다. 자주 경기를 뛰고 경험을 쌓겠다"며 "알리아크바리는 강자지만 테이크다운을 방어하면서 타격으로 끝내 보겠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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