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GF67골프웨어 전속모델로 활동하게 된 홍재경(왼쪽)과 박진이. ⓒSGF67골프웨어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슈페리어 SGF67골프웨어(대표 김대환)는 KLPGA 투어 프로로 활동하는 박진이와 홍재경 아나운서를 전속모델로 임명해 최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SGF67골프웨어는 고급 소재에 중점을 둔 40~50대 위주의 골프웨어였다면, 2021년 봄/여름 시즌은 그램&핏(Gram&Fit) 기능성을 한층 강화해 30대의 젊은 골퍼들에게도 어필할 컬러와 디자인으로 리뉴얼된다.

이번 시즌 키워드는 기능성과 룩의 밸런스를 강조하는 패션과 더불어 스마트를 결합한 SGF67골프웨어만의 스타일이다. 이와 함께 117GR/SQM이라는 가벼운 원단과 스트레치 기능이 우수한 이탈리아 수입소재를 사용한 최고의 핏이 강점이다.

그 첫 번째 시리즈로 펀칭 원단을 사용해 미니멀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선보인다. 홍재경 아나운서와 박진이가 선택한 올 시즌 SGF67골프웨어 신제품은 3월 초 그랜드 오픈을 준비 중인 통합자사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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