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기. 출처ㅣ이준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이준기가 매력적인 셀카를 공개했다.

이준기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준기가 다양한 포즈와 함께 미소 띈 얼굴을 보이는 4컷의 이미지가 담겨 있다. 검은색과 흰색 반팔 셔츠를 레이어드해서 입은 이준기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외모로 아이돌 멤버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준기는 1982년생으로 올해 39세다. 2001년 광고로 데뷔한 이후 영화 '왕의 남자',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 '일지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등 다양한 히트작으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악의 꽃'에서 과거를 숨긴 남자를 맡아 열연을 펼쳐 많은 사랑을 받았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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