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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알칸타라·로하스, 입국 미정이지만 믿고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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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라 기자
기사승인 2021.01.2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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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울 알칸타라(왼쪽)-멜 로하스 주니어 ⓒ스포티비뉴스 DB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한신 타이거즈가 멜 로하스 주니어 등 외국인 선수 입국에 대해 밝혔다.

한신은 올해 외국인 선수 8명 조각을 모두 맞췄다. 대만 선수 천웨이인이 14일, 야수 제리 샌즈, 제프리 마르테, 투수 존 에드워즈, 조 건켈 등은 17일 입국해 현재 2주 자가격리 중에 있다. 지난해 KBO리그에서 뛴 투수 라울 알칸타라, 로하스, 그리고 로베르토 수아레스는 아직 입국하지 않았다.

다니모토 오사무 구단 부사장 겸 본부장은 23일 "이미 입국한 선수들은 집에서 가만히 있기만 하고 있다. 각자의 방에 자전거형 헬스기구, 아령 등을 비치했지만 외부 헬스클럽을 이용할 수 없고 음식도 거의 주문해서 먹고 있다"고 외국인 자가격리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선수 5명은 모두 PCR 검사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자가격리가 끝나기 전 다시 PCR 검사를 한 뒤 음성이 확인되면 천웨이인은 다음달 1일, 다른 4명은 다음달 4일 팀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알칸타라와 로하스, 수아레스는 현재 일본 정부가 외국인 신규 입국을 일시중단한 상태라 아직 입국 일정이 확보되지 않았다. 야노 아키히로 한신 감독은 이에 대해 "구단이 전력으로 입국 방안을 찾고 있다. 현지에서 개인 훈련을 해줄 선수들을 믿고 당황하지 않은 채 합류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제보>gyl@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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