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ㅣ쿠오카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신화 전진 아내 류이서가 화장품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출연을 통해 2030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오르고 있는 류이서가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화장품 앰버서더로 발탁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류이서는 전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해 9월부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남편 전진과 함께 출연하며 홍콩배우 왕조현을 닮은 청순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평소 투명하고 맑은 피부로 특유의 청순한 매력을 선보였던 류이서는 화장품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되며 다시 한번 민낯 미인임을 입증했다.

이에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맑고 깨끗한 류이서의 분위기와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 콘셉트를 전달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되어 앰버서더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하며 "사용하는 제품마다 화제가 될 정도로 큰 파급력을 자랑하는 류이서와 제품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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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최근 더제이스토리와 에이전시 계약을 맺은 류이서는 광고계의 넘치는 러브콜을 받으며 핫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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