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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뒤 선발진 합리적이나 실패할수도…" 美 매체 추가 영입 필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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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기사승인 2021.01.2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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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미국 매체 '스포팅뉴스'가 22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 오프시즌 움직임을 주목했다.

토론토는 지난 20일 FA(자유 계약 선수) 최대어 조지 스프링어를 영입했다. 토론토는 스프링어와 6년 1억 50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토론토 구단 역사상 최고 총액 계약이다.

'스포팅뉴스'는 "2020년 보 비솃, 캐번 비지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는 경력을 쌓았다. 거기에 스프링어를 영입하며 이미 위험한 라인업이 크게 향상됐다. 지난해 리그 평균인 100 OPS+(조정 OPS)를 넘는 타자가 스프링어 포함 8명이 됐다. 스프링어는 유일한 30대 선수다"며 젊은 선수들이 빼어난 공격력을 갖추고 있다고 짚었다.

스프링어 영입 외에도 토론토는 로비 레이와 1년 800만 달러, 마무리투수 커비 예이츠와 1년 최대 1000만 달러, 타일러 챗우드와 1년 최대 55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모두 마운드 보강이다. 예이츠는 단일 시즌 40세이브를 기록한 최고 마무리투수 가운데 한 명이다. 뒷문은 확실하게 보강이 됐다.

그러나 선발진에는 물음표가 따른다. 에이스 류현진을 이을 또 다른 에이스급 원투펀치가 없다. 최고 유망주 네이트 피어슨 성장세가 뚜렷하고, 챗우드, 레이, 로스 스트리플링, 태너 로어크 등 선발 자원은 있지만, 확실한 카드로 내밀기에는 모두 부족하다.

'스포팅뉴스'는 "스트리플링과 300만 달러에 연봉 계약을 맺고, 레이와 챗우드를 선발 로테이션에 추가하는 류현진 뒤 로테이션을 만드는 합리적인 단계다. 그러나 로테이션이 실패할 수도 있다. 토론토가 아메리칸리그 플레이오프 그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기회가 발생할 때마다 구매자가 되기 위한 구단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이어 "토론토는 구단을 개선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가 있다. 활발한 움직임으로 20201년 스프링캠프 전에 팀 성적에 대한 기대치를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다"며 투수 추가 영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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