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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보게 변한 에이미, '강제추방' 5년 만에 입국…"활동 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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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기사승인 2021.01.21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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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미. 출처| 에이미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에이미가 강제추방된 후 5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에이미는 20일 오후 중국 광저우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장에 들어온 에이미는 수많은 취재진들을 보고 놀란 듯 하다가 이내 90도로 허리를 숙이며 인사했다. 

에이미는 2012년 서울 강남의 한 네일숍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8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강제 출국 당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준법서약서를 쓰고 국내 체류를 허가받았으나 집행유예 기간이었던 2014년 9월 졸피뎀 복용이 적발되면서 2015년 12월 미국으로 강제 출국 당했다.

5년 간의 입국금지 기간이 끝나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된 에이미는 입국 소감을 묻는 질문에 "표현할 수가 없다.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고 했다. 돌아온 이유에 대해서는 "가족과 있고 싶은 마음이 있고, 새 출발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했다. 

에이미는 한국 활동 계획을 묻는 질문에 당황하기도 했다. 2008년 올리브 '악녀일기 시즌3'를 통해 데뷔,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만큼 한국 활동을 염두에 두고 다시 들어온 것인지에 관심도 쏠렸다. 에이미가 쉽게 대답을 하지 못하고 망설이자 에이미의 지인은 "따로 계획은 없다. 추후에 말씀 드리겠다"고 대신 답했다. 

에이미는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치고 가족들을 만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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