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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자' 정종철, 딸 안검내반 수술후 모습 공개…"쌍수 어때요? 이제 좋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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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선 기자
기사승인 2021.01.1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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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정종철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코미디언 정종철이 딸의 눈 수술 후 모습을 공개했다.

정종철은 18일 자신의 SNS에 "우리 시아 안검내반 수술 공개해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경을 착용한 딸 모습이 담겼고, 이에 대해 정종철은 "아직 부기가 다 빠진 것은 아니지만요. 시아가 저한테 '아빠의 내 사람들 삼촌 이모들이 나 보고 싶지 않을까? 사진 찍어 올려줘봐. 대신 이쁘게 찍어줘' 그러는 거예요"라고 설명했다.

앞서 정종철은 "시아는 안검내반이라고 해서 속눈썹이 눈을 찌르는 증상이다. 첫째 시후도 안검내반이라 수술을 받았었다"라며 딸의 눈 수술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무사히 수술을 마친 딸은 밝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고, 정종철은 "시아 '쌍수' 어때요? 이제 눈썹 안 찌르고 좋대요"라고 흡족한 마음을 드러냈다.

정종철은 아내 황규림 씨와 결혼, 아들 시후, 딸 시헌, 시아를 두고 있다. 과거 KBS2 '개그콘서트'에서 캐릭터 옥동자로 큰 사랑을 받았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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