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민. 출처ㅣ창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2AM의 창민이 근육으로 다져진 몸매를 공개하며 '헬스 마니아'로서의 면모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낸다.

창민은 18일 자신의 SNS에 "하 85.9kg. 활동 기간 평균이 77kg인데. 헬스장 열었다니 설렌다"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은 거울 앞에 서서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을 살피고 있는 창민의 모습이다. 우람한 팔근육과 잘 다져진 가슴 근육과 레깅스로 드러난 다리 근육이 돋보인다.

특히 헐렁한 상의 민소매와 화이트 레깅스는 웬만한 체격으로는 소화하기 어려운 눈에 띄는 컬러로 창민의 남다른 센스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룹 2AM 멤버이자 옴므, 솔로가수 이창민으로 활동 중인 창민은 지난해 이치현, 원미연과 함께 '인생네컷'을 발매했으며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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