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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빙 17일 경기도 결장, 브루클린 단장 "언제 올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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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봉주 기자
기사승인 2021.01.15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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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리 어빙은 어디 있는 것일까?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여전히 모든 게 베일에 쌓여있다. 왜 경기에 안 뛰는지, 언제 복귀하는지, 지금 뭐하고 있는지 아는 사람이 없다.

카이리 어빙((29, 191cm) 복귀가 여전히 불투명하다. 일단 오는 17일(이하 한국 시간) 열리는 올랜도 매직과 경기엔 안 뛴다. 문제는 결장이 언제까지 이어지느냐다.

브루클린 네츠 션 막스 단장도 답을 못하고 있다. 막스 단장은 15일 진행한 공식 기자회견에서 "어빙이 경기에 안 뛰는 사실이 정말 실망스럽다. 어서 빨리 그가 돌아오길 고대한다"고 말했다.

어빙은 최근 5경기 연속 결장 중이다. 이유는 없다. 아니 정확히는 모른다. 어빙이 팀 동료들에게 "경기에 뛰지 못한다"는 메시지만 돌렸을 뿐이다. 스티브 내시 브루클린 감독을 비롯해 팀 스태프와도 연락을 했지만 명확한 결장 이유를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팀을 총괄하는 막스 단장 역시 어빙이 왜 팀을 이탈했는지 모르는 눈치다. "내가 어빙 결장 이유를 대신 말하진 않겠다. 어빙 본인이 돌아와 그동안 왜 빠졌는지 설명해야할 것"이라고 했다.

이런 와중에 얼마 전 어빙이 친누나의 생일파티에 참석해 마스크를 쓰지 않고 춤 추고 노래하는 모습이 영상에 찍혔다. NBA 사무국은 이 같은 어빙의 행동이 코로나19 프로토콜을 위반한 것인지 여부를 조사 중이다. 현재 NBA 사무국은 클럽, 술집 등에서 15명 이상의 모임 참석을 금지하고 있다.

어빙이 빠진 5경기에서 브루클린은 3승 2패를 기록 중이다. 시즌 전 우승후보라는 평가가 무색할 정도로 매경기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다. 순위도 동부 콘퍼런스 6위로 만족스럽지 않다.

브루클린은 14일 재럿 앨런, 타우린 프린스와 수많은 미래 1라운드 드래프트 지명권을 내주고 제임스 하든을 받는 대형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많은 사람들은 하든-케빈 듀란트-어빙으로 이루어진 빅3를 기대하며 어빙의 복귀를 기다렸다.

하지만 어빙은 아직까지 두문불출이다. 결장 이유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도 없다.

브루클린의 빅3가 언제 코트 위에 가동될지도 알 수 없다. 미국 현지에선 어빙의 시즌 아웃 가능성까지 제기하고 있다. 어떤 이유든 어빙의 무책임한 행동은 용서받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제보> mb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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