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최강창민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근황을 전했다.

최강창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고기 타르타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직접 만든 소고기 타르타르를 들고 있는 최강창민 모습이 담겼다.

특히 평소 요리 배우는 일상을 공개하며, 최현석 셰프에게 "이젠 그냥 취미가 아닌 것 같은데 우리 쪽으로 들어오시나?"라는 칭찬을 듣기도 한 그인 만큼 남다른 요리 실력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 역시 그와 결혼한 아내는 좋겠다며 요리하는 모습이 백종원 뺨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최강창민은 지난해 10월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관련기사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