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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REVIEW] 토트넘 강등권 풀럼과 1-1 무승부…손흥민 골대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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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일 기자
기사승인 2021.01.14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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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에서 토트넘은 1-1로 비겼다. 왼발슛을 시도하는 손흥민과 다이빙 헤딩으로 선제골을 터뜨린 해리 케인.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손흥민(28)이 선발 출전한 토트넘이 18위 팀 풀럼을 상대로 승점 1점에 그쳤다.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전반 24분 해리 케인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28분 풀럼 이반 카발레이루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승점 3점을 쌓았다면 32점으로 3위로 올라갈 수 있었던 토트넘은 승점 30점으로 현재 순위 5위를 유지했다.

토트넘은 5백 전략을 들고 나온 풀럼을 상대로 이른 시간에 앞서 갔다.

전반 24분 세르히오 레길론의 정확한 크로스를 헤리 케인이 다이빙 헤딩슛으로 연결해 골을 성공시켰다.

손흥민은 오른발 슛과 헤딩 슛으로 두 개 유효 슈팅을 날렸으나 모두 풀럼 라이올라 골키퍼의 환상적인 선방에 막혔다.

후반 26분 손흥민은 스프린트해서 일대일 기회를 잡았으나 왼발 슛이 골대에 맞았다.

▲ 동점골을 기록한 이반 카발레이우.

토트넘은 2분 뒤 동점골을 얻어맞았다.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가 카발레이루의 머리에 맞고 위고 요리스 골키퍼가 막을 수 없는 곳으로 빨려들어갔다.

토트넘은 카를로스 비니시우스를 투입해 득점을 노렸으나 실패했다. 오히려 풀럼의 역습을 막기에 급급했다. 후반 정규 시간 종료 직전 세르히오 레길론이 손흥민의 패스를 받아 골을 터뜨렸으나 손흥민의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손흥민은 리그 13호 골을 다음으로 미뤘다. 통산 풀럼 상대 2경기에서 공격포인트가 없다.

토트넘은 이날 애스턴빌라와 경기할 예정이었으나 애스턴빌라 선수단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자 10명 발생하면서 풀럼으로 상대가 바뀌었다. 이날 경기는 지난달 31일 풀럼 측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다수 나오는 바람에 연기됐다.

18위 풀럼은 토트넘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겨 승점 12점을 만들어 17위 브라이튼 앤 포브 알비온과 승점 차이를 2점으로 좁혔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제보>kk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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