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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맥그리거 생중계 도둑질 잡아낸다"…UFC, 불법 스트리밍 엄중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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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덕 기자
기사승인 2021.01.0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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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너 맥그리거가 출전하는 UFC 257은 흥행이 보장돼 있다.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전 세계 불법 스트리머들에게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날렸다.

특히 오는 24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UFC 257을 불법으로 스트리밍을 할 시, 엄청난 페널티를 물 수 있다고 시사했다.

화이트 대표 인스타그램 댓글이 기름을 부었다.

한 팬이 5일 화이트 대표가 올린 UFC 257 프로모션 영상에 "UFC 257을 몰래 스트리밍 할 생각에 들뜬다. 데이나 고마워"라는 댓글을 남기자 화이트 대표가 불같이 일어섰다.

"널 잡아낼 생각에 들뜬다. 올해 너 같은 놈들에게 특별한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고 답했다. 반드시 색출해서 법적으로 문제 삼겠다는 의미.

UFC는 불법 스트리밍 때문에 10년 넘게 골치를 썩었다. 2011년 당시 UFC 부대표 이케 로렌스는 "매년 수백만 달러 손해를 보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UFC는 해적질을 막기 위해 기술적인 해결책을 찾고 있다. 2018년 10월 7일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코너 맥그리거가 맞붙은 UFC 229에선 전문 모니터링 업체 VFT 솔루션스(VFT Solutions)와 협업해 불법 스트리밍을 감시했다.

UFC 부대표 겸 변호사 헌터 캠벨은 "실수를 저지르지 마라. 허락 없이 UFC 대회를 라이브 스트리밍 하는 건 도둑질이다. VFT 솔루션스와 함께 이런 불법 행위를 하는 사람들을 잡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

UFC 257은 맥그리거의 복귀전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모은다. 맥그리거가 6년 만에 다시 만나는 포이리에를 이기면 하빕과 재대결까지 타진할 수 있다.

UFC가 UFC 257에 특별히 신경 쓰는 것은 맥그리거의 존재감 때문이다. UFC 페이페뷰(PPV) 최다 판매 기록 톱5(추산)에 맥그리거가 메인이벤트에서 싸운 4개 대회가 랭크돼 있다.

△1위 UFC 229(하빕 vs 맥그리거) 240만 건 △2위 UFC 202(디아즈 vs 맥그리거 2) 165만 건 △3위 UFC 100(레스너 vs 미어) 160만 건 △4위 UFC 196(맥그리거 vs 디아즈) 150만 건 △5위 UFC 194(알도 vs 맥그리거) 140만 건.

UFC 257 코메인이벤트는 전 벨라토르 챔피언 마이클 챈들러의 UFC 데뷔전이다. 상대는 랭킹 6위 댄 후커로, 챈들러가 UFC 레벨인지 가늠해 보는 매치업이다.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는 UFC가 2021년 포문을 여는 '슈퍼 파이트 위크'다.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에서 8일 동안 총 3번 대회를 개최한다.

모든 경기는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 슈퍼 파이트 위크 일정

1월 17일(일) UFC 온 ABC '맥스 할로웨이 vs 캘빈 케이터'
1월 21일(목) UFC 온 ESPN '마이클 키에사 vs 닐 매그니'
1월 24일(일) UFC 257 '더스틴 포이리에 vs 코너 맥그리거'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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