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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S] '미소에 비치는 자신감' 하승우, 우리카드 반등 이끈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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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기사승인 2020.12.0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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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충, 곽혜미 기자] 2020-2021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의 경기가 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강력한 서브로 KB손해보험을 뒤흔든 우리카드는 세트스코어 3-0(25-21, 25-20, 25-19) 완벽한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3연승을 달린 우리카드, 안정감 넘치는 플레이를 펼친 세터 하승우의 활약이 빛났다. 2016년 프로 데뷔한 하승우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주전을 맡았다. 심리적인 부담감 때문일까, 시즌 초반 하승우는 신영철 감독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보여줬다. 주 공격수 나경복의 부상 이탈까지 겹치며 팀은 최하위로 추락하기도 했다. 

신영철 감독은 압박감을 느끼는 하승우를 향해 "마지막이라고 생각해라. 배구 기술을 떠나 심리 상태, 마음이 문제. 이겨내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한다. 자신 없으면 그만두고 집에 가라"라고 말하며 강하게 키웠다. 

하승우는 빠르게 자신감을 회복했다. 지난달 24일 대한항공전부터 서서히 나아지기 시작한 하승우는 이날 경기에서 적절한 속공 토스, 서브에이스, 투지 넘치는 디그까지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다. 

공격수들도 하승우의 토스에 굉장히 만족한 눈치였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센터 하현용은 기자들의 질문에 "요즘 (하)승우가 자신감이 너무 붙어서 속공을 잘 올려준다. 그래서 더 잘하게 되는 것 같다"라고 답변했다. 

2세트 18-16 상황에서 하승우는 서브에이스까지 추가하며 물오른 경기력을 뽐냈다. 하승우의 입가엔 자신감 가득한 미소가 번졌다. 우리카드의 반등을 이끌고 있는 '주전 세터' 하승우의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시점이다. 

KB손해보험 블로커 흔드는 속공 토스 

하승우, 안정적인 백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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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충,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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